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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대학 졸업자의 역량과 산업 수요를 잘 반영한 교육과정을 평가하는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건축·토목·기계 3개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 건국대학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건축·토목·기계·자동차·조선해양 등 5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67개 대학(166개 학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대학 졸업자의 역량과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력의 질적 일치를 위해 산업계 부서장이 분야별 핵심 역량, 관련 교과목 등을 제안하고 대학 교육과정의 부합 정도를 평가하는 사업으로, 교육부가 경제5단체 등과 함께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업체 경력교수 비율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산업계 요구 교과목 개설 비율 △졸업생의 교육과정 운영 평가 △대졸 직원의 직무역량 평가 등이다. 

이번 평가에는 삼성물산, 건화, 에프엠솔루션, 현대자동차, 대우조선해양 등 총 30개 기업의 임·직원과 대학평가 전문가 5인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평가에는 2,991개 기업이 협조했다. 

평가는 산업계 기반 관점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성과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했고 평가 분야 관련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교육과정 운영 평가와 기업체 부서장 대상의 직원 직무역량 평가는 전문기관을 통한 설문조사 결과를 활용했다. 

경제5단체는 이들 대학 졸업생이 입사지원을 할 경우 회원 기업들이 인센티브를 주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김영곤 교육부 대학지원관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과 대학, 정부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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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19 1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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