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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이단시비 오래전 엉터리 규정 -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흠집 내려 마구 악용
  • 기사등록 2022-02-14 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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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흠집 내려 마구 악용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최근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합동총회 직전총회장, 한교총 직전대표회장)에 대한 케케 묵은 이단 논쟁을 끄집어 내어 흠집을 내려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어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것도 오래전 공신력 없는 엉터리 규정 자료들을 악용하여 유언비어를 일삼고 있어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소강석 목사에 대한 비판내용들을 기술하기에 앞서 소목사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과 단체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소 목사를 이단이라며 말도 안 되는 규정을 한 단체의 주역은 이대복 목사라는 사람이다. 이대복은 18년간 열성으로 통일교 간부로 있었던 사람이다. 개종을 한 그가 어느 날 신학교를 졸업했다며 목사가 되었다. 1982년 총회신학대학원(무인가 군소신학교)을 졸업했다고 했으나 그의 신학 이수과정과 안수에 대한 명확한 자료들이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목사의 신분으로 1989년 3월 22일에 명동성당에서 영세를 받는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그가 소속해 있던 예장 개혁측 경기노회에서 퇴출 제명되었다. 다시 목사로 복원되었다고는 하나 어느 교단에서 어떤 과정을 통하여 복귀되었는지 교계에 알려진 바가 없다.


 그는 1994년에 월간지 ‘교회와 이단’이라는 잡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후 1998년 11월에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기이사협)라는 단체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나중에는 사단법인으로 전환하여 본인이 대표가 되었다. 외형적으로는 공익단체 같지만 개인 소유의 단체나 다름이 없었다. 


 신학 기반이 거의 없는 이 대복목사가 이단 연구를 한다며 잡지를 발간할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다. 그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자신이 만든 잣대로 한국교회에 좀 잘 나간다 싶으면 마구 이단으로 규정하거나 이단옹호자로 규정하였다. 자신이 운영하는 잡지나 기이사협 이라는 공신력 없는 단체 이름으로 말도 안 되는 이단 규정을 남발한 것이다.  


 그가 이단 또는 이단옹호자로 규정된 대상자들의 면면을 보면 한국교회에서 대형교회를 담임하거나 좀 잘 나간다 싶으면 타깃이 되었다. 한두 명이 아니고 수십 명에 이른다. 한기총의 증경 대표회장을 역임한 임옥목사, 이만신 목사 등을 비롯하여 한국교회의 대표적 목회자와 부흥사인 신현균 목사, 김선도 목사, 김홍도 목사, 김삼환 목사, 나겸일 목사, 옥한흠 목사,오정현 목사 등 여러 명의 유명한 목사들을 비롯하여 국민일보, CBS 등 다수의 언론사 등도 무차별 규정하였다(일부 캡쳐 명단 참조). 한 마디로 그의 무분별한 행보는 비정상의 무당 칼춤과 같았다.


 이런 무분별한 행동이 도를 지나치자 우리나라 장자교단 중 하나인 예장 통합측 80회 총회(1995년)에서 이 대복 씨가 운영하는 잡지인 ‘교회와 이단’을 이단옹호언론 및 사이비로 규정하기에 이르렀다. 그의 행동이 사이비로 규정된 것이다.


 2007년 당시 소강석 목사가 담임하는 새에덴교회가 크게 부흥하며 거의 괄목할 만한 대형교회당을 건축하자 이에 시기심이 생겼는지 이대복 씨는 그가 주도한 잡지와 단체를 통하여 소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2009년 2월)하는데 혈안이 되었다.


 그가 소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며 내세운 주제들을 보면 외형적으로는 그럴듯한 조직신학적 용어들을 차용했다. 그가 밝힌 당시 내용들을 소개하면 “신학과 성경에 비추어 조직신학적으로 분류하여 신비주의, 귀신론, 직통계시, 교회론, 기타 등 상기자료를 연구 조사한 결과 이미 한국교회로 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내용이므로 전문연구위원회의에서 참석인원 전원일치로 이단사이비로 규정한다.”라고 밝혔다.


 이 씨가 당시 기이사협 전문위원이라고 위촉한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이단연구 전문가가 아닌 자신의 잡지에 글을 내주거나 하는 등 자신과 친분 관계가 있는 비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하였다. 그런가하면 쥬영흠 박사(건국대 물리학과 교수) 같은 목회자가 아닌 사람도 위촉되었다. 


 이대복 씨가 이단으로 규정한다는 그의 잣대(기준)를 살펴보면 어이가 없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성경적인 개념이라며 이단 규정 잣대를 이렇게 정의했다.

성경적인 개념(Bible, General)
“이단의 성경적 개념은 넓게 말하면 하나님의 뜻, 곧 진리에 거슬린 이론과 그것에 의한 동작이며 나타난 모든 행사이며 좀 더 좁게 말하면 하나님이 싫어하는 삶의 행위이며 아주 좁혀서 말한다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 아닌 종교적 이론이나 행동을 말한다”.

 위와 같은 개념정리가 얼핏 보면 맞는 부분도 있겠으나 좁은 의미에서 밝혔듯이 하나님이 싫어하는 삶의 행위를 이단 개념으로 본 것이다. 그의 기준대로라면 이 씨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이단이 되고 만다. 그의 이단 잣대는 자신에게는 적용하지 않는 내로남불 식이었다.  


 소 강석 목사를 이단이라며 판단한 내용들을 보면 가관이다. 이 씨는 당시 소 목사가 쓴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란 책을 문제삼았다. 대표적인 문제로 삼은 일부 내용을 소개해 본다.

『하나님은 오늘날의 교회에 두 가지 복된 선물을 주셨다. 첫째는 말씀이고, 둘째는 목사이다. …… 이처럼 신정주의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두 가지 선물, 말씀과 목사를 잘 섬기고 최우선하는 교회이다. 말씀이 왕 노릇하고 담임목사를 존귀하게 여기는 교회는 행복하다.』(pp.71-73).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를 삼은 것이 소 목사의 장모인 정금성 권사의 책 내용이다. 이것은 거론할 필요조차 없다. 신학이 전무한 일반 권사가 쓴 내용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신학적 잣대를 들이대어 판단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당시 이씨가 소 목사를 무분별하게 공격하며 여론화 하자 예장 합동측과 한기총에서는 소목사와 소 목사의 저서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소강석 목사의 저서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란 책은 한국기독교출판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한 때 이 씨는 필자를 마구 공격하다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자 친필로 사과문(신문게재)을 써 주고 위기를 모면한 적도 있다. 이 대복씨는 2013년 4월 지병으로 일찍 소천했다.

(특별취재반)


▲소강석 목사의 장모 저서에 대하여 설명하는 이대복씨


▲한기총이 소강석 목사가 이단성이 없음을 확인한 공문



▲예장합동 총회가 소강석 목사가 이단성이 없음을 확인한 공문



▲이대복씨가 마구 규정한 유명 목사님들과 유수 언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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