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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임원선거, '돈을 받지 않고 투표할 수는 없습니까?'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해결은 우리부터 회개해야 한다.
  • 기사등록 2022-02-15 16:22:43
  • 기사수정 2022-02-15 16: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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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1년이 저물어가고 있다성자 하나님의 성육신을 묵상하는 성탄 기념 감사예배를 준비하면서 이 땅에 들어온 복음의 발자취를 추적하고 있다아버지 선교사를 따라 들어왔던 아내와 자녀들까지 희생해 가며 그들이 이 땅에 전했던 복음은 눈물겨웠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우리의 땅에서도 이 고통은 멎을 줄을 모르고 있다이 무서운 바이러스 감염증의 원인을 누구에게 돌릴 수 있는가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임은 분명하다.

 

범죄로 더럽혀진 땅에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는 우리는 잘 알고 있다그래서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회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가능하다이는 이미 1907년 평양에서 이미 경험한 바 있다사경회를 통해서 일어났던 그 변화의 한 중앙에 회개 운동이 있었다.

 

과거 역사의 기록으로만 남아 있는 역사적 현상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지금도 여전히 이런 운동은 일어나야 한다김인서 목사는 박형룡 박사가 1958년 4월 22일 부산 초량교회에서 열린 주기철 목사 순교 기념식에서 도망한 나는 면목이 없다라고 눈물 뿌릴 때 나도 울었다라고 했다.

 

박형룡 박사는 신사참배 불 회개의 배후에 신학적 자유주의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 자유주의를 척결하는 것이 교회의 순결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믿었다조선신학교의 자유주의 신학에 반대하여 학교를 나온 정통을 사랑하는 학생들은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 회개를 자유주의 신학 배척으로 이어졌다.

 

그는 신사참배 문제와 신학적 자유주의의 문제를 연결해 해방 이후 자유주의와 투쟁을 통하여 정통보수신학을 주창하며 투쟁해 왔다지금 자유주의를 거부하고 정통보수신학을 목회 철학의 이념을 가진 총신 의 후예들이 총회 때마다 돈을 받고 임원투표를 하는 행위는 신사참배와 맞먹는 자유주의 신학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정통보수신학을 주창하면서 돈 봉투를 받고 투표하는 행위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이다반대로 정통보수주의라고 말하면서 총회 임원을 돈으로 사려고 하는 것은 자유주의보다 더 악한 이교도이다.

 

이제 2022년 새해 전국의 봄 노회에서 총회 총대를 선정한다이번 제107회부터 다시는 총회 임원에 출마한 인사들이 그 엄청난 돈을 쓰지 않고도 총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07회 총회부터 돈을 받지 않고 투표합시다.” 한순간만 참으면 엄청난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이며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의 이런 회개로 인해 이 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리라 믿는다. (리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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