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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뉴욕 에반젤리컬센터에서 새 사무실 헌당예배 (신학논단) - - 한교연 전·현직 대표회장 등 지도자들도 참여
  • 기사등록 2022-07-26 14: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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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순서대로) 도버그린 마리안 레브로    (Marian Rebro) 회장, 세계올리벳총회

      마크 스피삭(Mark Spisak) 사무총장, 올리벳대학교 설립자 장재형 박사, 한교연 대표회

      장 송태섭 목사, WEA 사무총장 토마스 슈마허 박사, WEA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티모시

      고로페브세크(Timothy Goropevsek) 목사, WEA 아동 네트워크 코디네이터 레베카 고로

      페브세크(Rebecca Goropevsek) 목사, WEA 재무 이사 조안나 바르토빅(Joanna 

      Bartovic) 박사. ⓒWEA 제공


세계복음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이하 WEA)이 뉴욕 도버 에반젤리컬센터(Evangelical Center, EC)에 새로운 제너럴 오피스(General Office)를 완공하고 6일(현지시각) 토마스 슈마허 사무총장을 비롯한 WEA 지도부와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당예배를 드렸다.


2016년 WEA 각국 지도자들이 모여 뉴욕 도버 에반젤리컬센터 봉헌예배를 드린 이 후 6년간의 오랜 공사 끝에 준공된 WEA 새 사무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 간의 사랑을 강조하는 의미가 담긴 ‘필라델피아 하우스’(Philadelphia House)로 명명됐다.


WEA 사무총장 토마스 슈하머(Thomas Schirrmacher) 목사는 헌당예배 설교에서 “교회의 최고의 권위는 성경에서 온다. WEA 제너럴 오피스의 이름을 ‘필라델피아 하우스’로 명명한 이유는 요한계시록에서 칭찬받은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이 WEA가 끝까지 처음 신앙을 변치 않고 성서 위에 굳건히 설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저는 일생 동안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일해 왔고 WEA 사무총장이 된 현재도 이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대로 살면 필연적으로 여러 곳에서 박해를 받게 된다. 그러나 믿는 자들이 외부적인 박해를 받지 않는 나라에서도, 신앙으로 고통받는 그리스도 안의 형제와 자매들로 인해 동일한 박해의 고통을 경험하고 마음 아파한다. 이 같은 핍박 속에서도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절대 양보하지 않고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이 칭찬받는 WEA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강조했다.


WEA, 뉴욕 에반젤리컬센터에서 새 사무실 헌당예배

                           ▲WEA 에반젤리컬센터 정문. ⓒWEA 제공


WEA의 제너럴 오피스는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약 70마일 떨어진 도버에 위치한 3,300 에이커 규모의 에반젤리컬센터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계올리벳성회(World Olivet Assembly) 및 올리벳대학교(Olivet University)가 이 부지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뉴욕주 빙햄턴에서 도버로 이전한 에반젤리컬센터는 채플, 기숙사, 사무실동, 강의동, 강당, 식당 등의 건물로 구성돼 있으며, 전 세계 6억 회원들을 섬기는 WEA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국을 방문 중인 한국교회연합(CCIK) 초대 대표회장인 김요셉 목사와 현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최귀수 사무총장 등 한국 교계 지도자들도 참석해 WEA의 제너럴 오피스 봉헌을 축하했다.


WEA, 뉴욕 에반젤리컬센터에서 새 사무실 헌당예배

        ▲WEA의 사무총장 및 관계자들과 협력단체 대표들, 그리고 한국 대표단이 

           필라델피아 하우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W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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