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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美 워싱턴DC서 참전용사 보은 (월간 신학논단) - - 민간 차원 최대 규모로 16년째… 6월 국내 행사도 - - 26일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주최 - - 27일에는 추모의 벽 준공식 참여해
  • 기사등록 2022-08-05 14: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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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미국에서 열렸던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모습.


16년째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참전용사 행사 준비위 등 총 30명의 방미단과 함께 7월 25일 오전 항공편으로 미 워싱턴을 방문한다.


이들은 26일(이하 현지시간) 쉐라톤 펜타곤 시티 호텔(Sheraton Pentagon City Hotel) 대연회실에서 미 참전용사와 가족 등 4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보은행사를 주최하고, 휴전일인 27일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 Park)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참여한다.


이번 미국 일정은 한미수교 140주년과 내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더 의미 있는 민간 한미우호 친선방문 차원에서 진행된다.


25일 워싱턴을 방문하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와 방미단은 26일 오후 2시, 알링턴 국립묘지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 Park)을 먼저 찾아 한국전 참전용사로서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건립을 제안하고 교회 측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故 윌리엄 웨버(William E. Weber) 대령과 하비 소톰스(Harvey Storms) 소령의 묘비를 찾아 헌화와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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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쉐라톤 펜타곤 시티 호텔(Sheraton Pentagon City Hotel) 대연회실에서 KWVMF(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재단)과 공동 주최로 400여 명의 참전용사와 가족, 한인 대표들을 초청하여 성대한 만찬과 공연 등 보은행사 가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하여 박민식 국가보훈처 장관이 동행해 축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 대회장 소강석 목사는 환영사, KWVMF 이사장 존 틸렐리(John H. Tilelli) 전 한미연합사령관은 기념사를 하고, 새에덴교회 어린이 감사인사, 아리랑 찬가 공연(대금 임민영, 오르간 이강민)과 전통춤,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영상상영, 국가보훈처 장관의 존 틸렐리(John H. Tilelli) 장군에 대한 감사패 전달의 순서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보은행사 만찬과 선물, 원거리 참석 참전용사와 가족의 숙식비 등 일체를 교회에서 부담한다.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미국 워싱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과거 노령의 참전용사 휠체어를 끌어주고 

       있는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


다음날인 27일 오전 10시 진행될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미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는 한미 양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소강석 목사는 식전행사에서 ‘추모시: 꽃잎의 영혼들이여, 사무치는 이름들이여’를 낭독하게 된다.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은 미국 전사자 3만 6,634명과 한국 카투사 전사자 7,174명의 이름이 함께 각인돼 있는 한미동맹의 상징적 기념물이자, 미국 영토 내에 한국인 전사자 이름이 새겨진 첫 시설물이다.


새에덴교회는 6.25 한국전쟁 72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19일에 300여 명의 국군 참전용사와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의 후손을 초청한 가운데, 3,00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보은예배와 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기념 메시지를 보내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직접 대독했으며, 국가보훈처 박민식 장관의 영상축사와 여야 국회의원 및 단체장들의 축사가 있었다.


16년간 어어진 새에덴교회의 참전용사 초청행사는 9개국 연인원 5천여 명의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오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와 보은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초청행사는 호국보훈의 마음으로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고, 미국과 UN참전 국가와의 동맹관계를 강화하며, 기성 세대와 다음 세대들에게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국난 극복의 역사 교육의 모범을 제공하여 나라사랑의 애국심을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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